오쿠노인(奥之院) 이치노하시 바로 근처에 있는 「이치노하시 덴푸」에서는 마음을 풀고 본래의 자신에게 이끌어주는 향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한약재로 일본에서 확산되어 지금은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된 시치미도 자신이 좋아하는 비율로 7종류의 향신료에서 유일무이한 나만의 시치미를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곤고부지(金剛峯寺)를 비롯한 고야산 대부분의 사찰에서 사용되는 향. 불상이나 수행자의 몸의 더러움을 없애기 위해 오래전부터 애호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손이나 몸에 바르는 파우더 프레그런스 「 즈코우(塗香)」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그 밖에 현지의 생산량이 일본 제일로 자랑하는 와카야마의 포도 산초(ぶどう山椒)를 비롯해 향긋한 검은 참깨와 흰 참깨, 볶은 고추, 유자 진피, 파래(青さ), 생강의 7가지 향신료에서 본인이 원하는 비율로 일곱 가지 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순서를 밟는 것만으로 시판 제품보다 훨씬 좋은 나만의 시치미가 완성됩니다!

「예약 방법」
희망 날짜를 2주 전까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평일이라면 예약이 쉽지만, 봄철, 가을철은 만석인 날도 있으므로 서둘러 예약해 주십시오.

예약 연락처 ： (+81)0736-56-2631
또는, web@ichinohashi.co.jp

※매월 개최되는 향 만들기 체험 「사찰에서 향 만들기」는 넷째 주 금요일에 쇼조신인(清浄心院)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염주는 주요한 불교 도구 중 하나인데, 팔에 착용하는 염주 팔찌를 컬러풀한 구슬로 바꾸면 일상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됩니다.

불교의 성지 고야산에 방문할 때 자신만의 염주 팔찌를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손재주가 없는 분들도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고야산만의 기념품을 만듭시다.

①원하는 색상의 구슬을 선택합니다.(색 조합 자유)
②고무줄의 한쪽에 클립을 끼우고 다른 한쪽에 크기가 다른 색 구슬을 넣습니다.
③손목 크기에 맞게 구슬의 수를 조절하여 고무를 묶어 매듭을 큰 구슬 안에 넣습니다.

이상의 3STEP로 유일무이한 염주 팔찌가 완성됩니다. 자신의 센스를 더한 것이기 때문에 가족, 친구를 위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념품, 꼭 체험해 보세요.

일본의 절이나 신사에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본 적 있는 부적은 여러 가지 효험이 있습니다. 교통안전, 건강, 학문, 연애 등 다양한 생각을 담은 부적을 직접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본격적인 사찰에서 효험이 있는 부적을 만들 수 있는 체험이라면 여기 있습니다!

여기 고야산의 니시무로인에서는 준비된 수십 색의 부적 주머니와 끈 중에서 원하는 색상을 조합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에 넣는 고보(弘法) 대사의 초상화는 무려 오쿠노인에 있는 고보 대사 묘 앞에 있던 신목을 사용한 것입니다. 참배자의 안전을 생각해서 벌채하게 된 신목이 들어간 부적은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한 순서에 따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제작이 서툰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역사 깊은 절에서 나만의 부적을 만들어 보세요!

세계유산 고야산은 불교의 성지이자 살생을 금지하는 불교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해서 사찰음식이 유명합니다.

고야산의 참깨 두부는 사찰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고야산의 명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마다야(濱田屋)에서는 1868년 창업 이래、참깨 두부만을 취급하는 전문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진한 맛이 특징. 엄선한 흰깨, 요시노　모토카쓰, 고야 영산의 시미즈 등 엄선한 소재로　참깨 두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흰깨는 껍질을 정성스럽게 벗겨 심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하얗고 껍질의 쓴맛이　없어 영양 흡수율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신선도를 유치하기 위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난카이 고야 선 「고쿠라쿠바시 역」에서 케이블카로 환승, 「고야산 역」에서 하차합니다.
「고야산 역」앞 버스 정류장에서 난카이 린칸버스 해당 계통의 버스로 환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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