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보쿠 고속철도 「후카이역」에서 도보 약 11분 거리에 있는 「파르페 전문점 NOYAUX 후카이」는 극장형 파르페 전문점입니다. 프랑스식 기법을 살려,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파르페를 선보입니다.

「NOYAUX」는 프랑스어로 '핵' 또는 '중심'을 의미합니다. 셰프의 바람은 손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부드럽게 닿을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입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셰프가 만들어내는 파르페는 주문 후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집니다. 마치 오픈 키친 레스토랑처럼 정교한 파르페가 눈 앞에서 완성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니 카메라 준비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NOYAUX는 맛의 조화를 추구하는 복합적이고 정교한 파르페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메뉴가 등장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만남이 있습니다. 설렘 가득 행복한 시간을 NOYAUX에서 경험해 보세요.

기시와다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는 큰 주황색 간판이 눈에 띄는 「SWEETS AREA 51」. 엄선된 국산 과일과 채소를 사용한 다양한 잼과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한 인기 티라미수를 판매하는 디저트 가게입니다.

에그 컵 티라미수
보기에도 귀여운 달걀 모양의 딸기 티라미수는 반짝반짝 빛나는 큼직한 센슈산 딸기가 인상적! 티라미수는 「아와유키(淡雪)」, 「베니홋페(紅ほっぺ)」, 「요츠보시(よつぼし)」 등 다채로운 품종의 딸기와 한정판인 하얀 딸기「텐시노이치고(天使のいちご)」가 사용되었습니다. 어떤 품종이든 매우 달콤해서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에그 컵 티라미수는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지 않으니, 발견하시면 서둘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센보쿠 고속철도 「이즈미추오역」에서 난카이 버스로 약 10분, 「하츠가노 3초메」 정류장 맞은편에 있는, 검은 색을 기본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건물이 「Hatsugano Terrace」입니다. 이곳은 「야사이 코보(채소 공방)」라는 채소 가게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제철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메뉴가 매우 인기입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어우리는 차분한 분위기의 「Hatsugano Terrace」는, 가게의 중앙에 마련된 안뜰을 바라보면서 계절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 누구와 함께 방문해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는 디저트 가게입니다.
계절 과일이 듬뿍듬뿍 올라간 파르페는 비주얼도 맛도 최고입니다!
그 외에도 과일 샌드위치, 간단한 식사, 주스 등의 메뉴도 있습니다.
와카야마현에 있는 본점은 원래 과수원으로,와카야마산 과일을 좀 더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과수원 안에 과일 디저트 전문 카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비주얼과 뛰어난 맛이 큰 인기를 얻어 국내외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 전국 각지에 점포를 운영 중입니다.
간사이 지방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을 위한 선물로 본점이나 가까운 매장을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