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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맛집 탐방

난바 맛집 탐방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번화가, 난바. 쇼핑은 물론, 개성 넘치는 먹거리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난바역에서 5분 거리의 레스토랑 4곳을 소개합니다.
난바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우드 & 화이트의 외관이 인상적인 「Vourke(보크)」는 엄선된 커피와 수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같은 카페입니다.
가게 내부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드라이플라워가 어우러진 차분한 공간으로, 사장님이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 온 독보적인 소품들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선한 계절에는 테라스석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난바의 중심에서 평온하고 한가로운 시간을 즐겨 보세요.
난바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의 「나미요시안」은 164년 전통의 노포 화과점입니다. 도톤보리 서쪽 나미요시 다리 기슭에서 시작된 이곳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룬 화과자를 선보입니다. 함께 운영되는 카페에서는 엄선된 재료와 비법으로 만든 화과자를 갓 구워낸 즉시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가게 내부에서는 잔잔하게 흐르는 재즈를 들으며 일본식 정원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된 저택의 들보를 재사용하거나 국내외에서 공수한 앤티크와 빈티지 소품을 인테리어에 활용하는 등... 옛것의 매력을 계승한 나미요시안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나미요시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부리 미타라시 당고는 재료로 쓰는 물 하나까지 엄선해 만든 메뉴입니다. 숯불에 구워낸 당고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쫀득한 식감이 매력입니다. 여기에 홋카이도산 다시마 육수와 와카야마현산의 감칠맛이 돋우는 타마리 간장을 졸여 만든 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하고 뜨끈뜨끈한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이외에도 선물용으로 사랑받는 다양한 화과자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난바에 오시면 나미요시안의 카페에서 달콤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카페 이용은 웹 예약이 필수이니 방문 전 예약은 꼭 잊지 마세요!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 약 12분 거리에 위치한 「French Wine Bar UN(프렌치 와인 바 안)」은 엄선된 와인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렌치 요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바입니다.
모노톤으로 통일된 스타일리시한 공간이 화려한 요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캐주얼한 프렌치 스타일이므로 평소에는 물론, 기념일 등 어떤 날에 방문하셔도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쉐어 세트(2인 기준) 5,500엔 (차지 요금 1,000엔) (취재 당시 요금)
날마다 구성이 바뀌는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코스로, 4가지 요리가 포함된 알찬 세트입니다.
어느 요리든 정갈하고 품위 있는 맛으로 와인과 잘 어울립니다.
그 밖에도 방어 카르파초와 가리비 푸알레 등의 해산물 요리와 파스타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난바에서 캐주얼 프렌치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꼭 한 번 '프렌치 와인 바 안'을 방문해 보세요.
난바역에서 도보 약 5분, 「AVOCADO HOUSE NAMBA」는 엄선된 아보카도를 사용한 멕시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귀여운 핑크색 외벽과 네온사인이 인상적인 이곳은, 안으로 들어서면 멕시코 전통 축제인 '망자의 날'을 재현한 색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알록달록하고 톡톡 튀는 인테리어와 멕시코 감성의 소품들로 가득해, 외관부터 내부까지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제닉한 공간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멕시코 하면 흔히 스파이시한 요리를 떠올리지만, 사실 멕시코는 아보카도의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아보카도 하우스'에서는 '아보카도의 왕'이라고도 불리는 멕시코산 프리미엄 리치 아보카도를 아낌없이 사용해, 크리미하고 진한 풍미를 살린 요리가 특징입니다!
멕시코 요리를 즐기면서 라틴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